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와 합동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인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반침하 등의 피해를 입은 가스주요시설물 등에 대하여 무상점검 및 시설개선 등을 실시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효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무료점검은 △ 피해 가스시설 복구 △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 가스사고 위해요인 사전제거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수해로 인하여 가스시설의 피해를 입은 무료 점검대상인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해운대구 송정동 156-12 김성남외 129세대)에 대하여 휴즈콕크의 누설여부, 조정기 등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시설물 위해요인을 진단하고, 수해지역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무료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시설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북부지사에 통보하여 시설의 무료교체 및 가스시설 무료시공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대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TV, 라디오 등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가스사고 발생요인 및 예방대책과 가스의 안전한 사용방법을 홍보하고 가스 사용자의 자율안전점검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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