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도영주 여성회관장, 이하 새일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시 소재 5개 업체와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업무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

내일(7. 16) 오전 11시 여성회관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컨텍센터 인력공급업체인 (주)CIC KOREA, (주)진방, 단체급식업체인 (주)호성식품, 요양보호기관인 무량수 요양원 및 기장 실버홈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그동안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신규 채용인력을 수시로 채용해 오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새일센터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 · 발굴을 통한 우선 지원 ▲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근로자에게 반찬지원 등 복지서비스 우선 지원 ▲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기업체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기업체에서는 ▲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인력 채용 ▲ 새일센터 직업교육생에게 현장실습장 제공 및 멘토 역할 등을 수행한다.

또한, 이날 협약을 체결할 기관은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1일자로 여성부와 노동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새일센터는 가사 · 육아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직업상담 및 직업진로 지도,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직업의식 고취, 취업 연계 및 직장적응 지원(주부인턴), 일 · 가정 양립 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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