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로 위축된 국내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00인의 스타들이 중소기업 홍보대사로 나선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동일),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이덕화)와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위원장 김응석)과 함께 100대 중소기업과 100인의 연예인을 결연한 홍보 박람회인 “100인의 스타와 함께하는 힘내라! 중소기업”을 8월11일에서 13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한다고, 7월 15일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공식 발표했다.

이날 협력체결을 통해 중소기업청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열악한 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 100개사를 선정하고 행사의 후원을 맡기로 했으며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조직위, 한국배우협회,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은 100인의 연예인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선정된 100대 중소기업과 100인의 연예인은 이미지와 나이대를 고려하여 제품군별로 영역을 나누어 추첨을 통해 결연식을 진행하고 결연을 맺은 연예인은 행사기간 동안 개별 부스의 기업제품 홍보와 일일 판매원 활동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영화배우 이덕화씨는 “경기가 좋아야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적극 참여하는 동료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동일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은 “한국의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구청이 충무로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영화제를 지원하는 것처럼, 이번 행사 역시 스타와 중소기업청이 함께 경기부양에 동참하는 성공적인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알리는 데에도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위해 연예인들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이라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제력을 갖춘 강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번 협약식을 통해 연예인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되어 중소기업에게 좀더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기청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문전시회, 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본 행사인 “100인의 스타와 함께하는 힘내라! 중소기업”은 100대 중소기업과 100인의 연예인을 결연하여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를 촉진하는 행사로,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SETEC 학여울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7월 24일(금)까지 “힘내라! 중소기업 운영사무국”(02-3442-0275~6)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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