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온산국가산업단지에 대형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전이 설치됐다.

온산소방서(서장 박해운)는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단장 송우복)과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지상식 소화전(37개) 설치를 지난 6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온산공단 소화전 설치사업‘은 온산소방서와 울산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이 2007년 8월 사업비 2억원(수자원공사 부담)을 들여 총 37개소의 소화전을 설치키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설치 완료된 소화전은 시중에 생산되는 제품 중 가장 규모인 큰 150mm 배관으로 공업용수 배관을 이용, 지난해 17개, 올해 20개가 설치됐다.

1970대에 조성된 온산국가산업단지는 소화전을 만들 수 있는 상수도 배관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금껏 대형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 부족으로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온산소방서 관계자는 “공단 조성이후 30년 숙원사업이었던 소화전 설치로 대형화재 발생시 소방용수 부족의 애로사항을 확실히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온산소방서
052-237-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