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재)세종문화회관과 함께 7월 16일(목)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중앙홀에서 왕실문화를 감상하면서 우리 국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우리 국악’ 공연마당을 연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왕실문화의 전시공간으로서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문화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품격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추진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재)세종문화회관이 문화 나눔 프로젝트인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일환으로 열리는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왕실문화와 신명나는 우리 국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말까지 무료 개방을 하고 있으며, 중앙홀에는 숭례문 화재당시 훼손되었던 현판을 복원하여 특별전시 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1석 3조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나는 우리 국악” 공연개요
ㅇ 일시 : ’09.7.16(목) 14:00~15:00
ㅇ 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2층 전시실 로비
ㅇ 출연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ㅇ 프로그램 : 판소리, 대금산조, 경기민요 등

□ “숭례문현판” 특별전
ㅇ 주 제 : “숭례문 현판” 옛모습으로 거듭나다
ㅇ 기 간 : ‘09.7.7(화) ~ 8.16(일)
ㅇ 장 소 : 국립고궁박물관 2층 중앙홀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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