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금년도 총 39억원을 들여 대하, 우럭, 참게 등 총 5천4백만마리를 방류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여년간 투입된 수산자원조성 사업비의 34%에 해당하는 큰 액수로 2007.12. 7 헤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로 어려움에 있는 어업인들을 위하여 크게 사업비를 확대한 것이다.
내역별로는 ▲수산종묘방류사업에 23억 ▲어류중간종묘사업에 13억 ▲패류(바지락)등에 3억원을 투자한다.
▲바다에는 우럭, 넙치, 감성돔, 쥐치, 대하, 꽃게 등 국민들이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을 ▲강과 하천에는 뱀장어, 메기, 동자개, 참게, 붕어, 다슬기 등 민물의 대표 품종으로 어업인과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수산자원을 증강시켜 나가게 된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이 함께 금년 3월부터 민간종묘배양장 등에서 생산된 종묘를 매입하여 바다와 강과 하천에 방류하고 있으며, 방류 계획은 총 5천4백만마리로 현재까지 2백만마리를 방류하였고, 오는 9월말까지 방류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동 사업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어종이 숨쉬는 충남도 해역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안 및 내륙 시·군과 함께 1986년부터 2008년까지 115억원을 투자하여 대하, 우럭, 넙치, 붕어, 참게 등 5억1천4백만마리를 바다와 강과 하천 등에 방류 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산과 수산자원담당
김칠봉
042-220-3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