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태국에 재생타이어 원자재 공장 건설
이번 브리지스톤 재생타이어 원자재 공장 신설은 재생타이어 매출 상승과 함께 일본, 아시아, 중국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된다. 공장 건설은 2009년 7월에 시작하며 2010년 1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재생 타이어(Retread tire)란 낡은 트레드 표면에 남아있는 부분을 제거한 다음 새로운 트레드를 부착한 하는 리트레드 과정을 통해 재활용된 타이어이다. 재생타이어 사용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환경적 이점을 제공한다.
1. 재생타이어 사용은 신품타이어를 제작할 때 드는 고무의 2/3를 절약할 수 있다.
2. 타이어 생산과정 시 발생하는 CO₂배출량이 감소한다.
3. 타이어 수명을 연장하여 폐타이어 발생량을 줄인다.
브리지스톤 재생타이어는 트럭, 버스, 항공기, 건설/채굴용 차량 등 다양한 차종에 장착된다. 현재 유럽과 미국 트럭, 버스 재생타이어 시장은 호황기에 접어 들었으며 일본, 아시아, 중국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 아시아, 중국은 브리지스톤 재생타이어 사업의 대표적인 성장시장이다. 브리지스톤은 일본에서 연계사업인 에코 밸류 팩(Eco Value Pack business)과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에코 밸류 팩은 소비자가 환경경영에 참여하도록 지원하여 타이어에 지출하는 비용을 절약하는 활동이다.
브리지스톤은 아시아와 중국시장에 밴닥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영역을 넓혀 왔다. 태국 리트레드 원자재 공장이 신설로 재생타이어 원자재 생산 토대를 확보하여 현재 점유한 재생타이어 및 비즈니스 솔루션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브리지스톤은 재생타이어 시장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상의 재생타이어 생산에 앞장서왔고 전세계 고객만족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솔루션 구축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