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센터에 위치한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 입주기업 중 하나인 Lufdesign의 왕춘호 대표(31)가 오는 7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기술네트워크(The World Technology Network, WTN) 시상식에 디자인 부문의 수상자후보로(Nominee) 선정되어 참석한다고 밝혔다.

왕춘호 대표는 이미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라고 불리우는 IDEA, red dot, IF상을 모두 수상하였으며, 특히 이번 WTN에서 Jonathan Ive(조나단 아이브, Apple사의 대표 디자이너), Tokujin Yoshioka (요시오카 도쿠진, Tokujin Yoshioka Design 대표)와 Yves Behar(이브 베하, Fuse Project 대표)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후보로 선정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시는 이번 왕춘호씨의 WTN 수상후보자 선정이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차세대 스타 디자이너들을 발굴, 양성하는 디자인 지원정책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으며 향후 서울시의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시장으로 더욱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는 신진디자이너를 발굴하여 창작공간제공 및 다양한 지원을 하는 서울시의 지원시설로 상암동 DMC첨단센터에 2008년 9월 개관하였다. 매해 입주심사를 통해 신규입주기업을 선발하고 있으며 2009년도 입주신청은 7월 23일까지이다. 서울디자인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seouldesignstudio.co.kr)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WTN(The World Technology Network)은 세계적 신기술을 상업성과 연계하기 위해 1997년 창립되었으며, 시사 주간지 타임, 포천, 사이언스 등이 후원하는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싱크탱크이다.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 1,000여명의 과학자, 예술가, 디자이너, 기업경영자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이트 주소 : www.wtn.net

WTN은 매년 세계기술정상회의(World Technology Summit)를 개최, 과학·예술·디자인·환경 등 20개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개인과 10개 단체(기업)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WTN의 시상식은 7월 16일 뉴욕의 Time & Life 빌딩의 Time conference center에서 ‘미래를 어떻게 살리는가’라는 테마로 진행이 되며 갈라쇼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2005년에 청계천복원, 대중교통개혁 등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아 환경분야 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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