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책·영화·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 연계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7월 넷째 주와 8월 둘째·넷째 주에는 서울의 숨은 명소를 문화예술계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강의와 함께 찾아가는 <서울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가 여름방학 특집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문화재단 청사 1층에 위치한 ‘책사랑’ 에서는 7월 28일과 8월 25일에 ‘책, 영화와 만나다’을 주제로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감독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다.

7월 22일과 8월 26일,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연극센터에서는 책 읽는 서울-저자와의 만남 ‘Leader & Reader‘ 가 열린다. 특히, 8월 ’Leader & Reader’는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집으로 구성되어 소설 ‘위저드베이커리’의 저자 구병모 작가가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4일 간(14일 공연 없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여름방학특선 <오페라 갈라 4부작>을 준비하였다. <마술피리>, <리골렛토>, <라 트라비아타>, 그리고 <라보엠>까지, 매일 다른 네 개의 레퍼토리가 공연 된다.

7월 넷째 주, 8월 둘째·넷째 주 목~일요일 <서울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 방학맞이 탐방 실시

매월 진행되고 있는 <서울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는 미술관탐방, 창작스튜디오탐방, 문학탐방, 박물관탐방 등 요일별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특히, 7월 25일(토)과 8월 29일(토)에 있을 ‘우리동네문화탐방’은 가족대상 탐방프로그램으로, 방학을 맞은 아이와 부모가 모처럼 함께 가까운 골목길의 숨은 매력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각각 삼선동, 창신동 일대와 북촌 한옥마을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전 10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집결하여 버스를 타고 탐방지로 이동한다.

영화감독 송해성, 정윤수와 함께하는 <책, 영화와 만나다>

서울문화재단 청사 1층에 위치한 ‘책사랑’에서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책, 영화와 만나다>는 7월 28일, 영화<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송해성 감독과의 만남을 준비하였다.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진행으로 소설 <우·행·시>가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감독과 직접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8월 25일(화)에는 <아내가 결혼했다>의 정윤수 감독이 ‘책과 영화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7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의 ‘책으로 만나다’ 게시판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팀(3290-7146)에 하면 된다.

만나보고 싶었던 저자와의 만남, 책 읽는 서울 <Leader & Reader>

서울문화재단이 YES BOOK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최하는 일상 속 책읽기 프로젝트인 <책 읽는 서울-Leader & Reader>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2일(수)과 8월 26일(수), 각각 박범신 작가와 구병모 작가를 초대하여 깊이있는 책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8월 26일에는 제 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위저드베이커리’의 저자 구병모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독특한 소재와 흔하지 않은 장르의 선택으로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저자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 간의 흥미로운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YES BOOK 이벤트 페이지(joins.yes24.com)에서 사연과 함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역시, 자세한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팀(3290-7145)을 통해 하면 된다.

단돈 만원에 즐기는 걸작오페라 갈라콘서트 <오페라 갈라 4부작>

양질의 가족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걸작 오페라 네 편의 명곡만을 골라 들려주는 <오페라 갈라 4부작>을 마련하였다. <마술피리>, <리골렛토>,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레퍼토리가 해설을 곁들여 8월 12일·13일·15일·16일 4일 간 공연된다. 입장료 전석 만원으로 여름방학 온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서울열린극장 창동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열린극장 창동 홈페이지(www.sot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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