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이 경남, 울산지역 소재 홈플러스(Home plus) 매장 내에 자동화기기를 운영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국내대표 ATM업체인 청호컴넷(대표이사 강대영)과 ‘자동화기기 브랜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경남은행은 경남 및 울산지역 홈플러스 매장 내에 자동화기기(CD/ATM기)를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됐다.

경남은행 문양호 전략기획부장은 “청호컴넷과의 제휴로 경남은행 금융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됐다”며 “홈플러스를 이용하는 지역민들의 금융편의 증진을 위해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은행은 홈플러스 김해점을 비롯해 밀양점과 진해점, 삼천포점, 진주점 등 5곳에서 자동화기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마산점과 창원점, 거제점에도 자동화기기 설치∙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 울산지역은 홈플러스 울산동구점에서 자동화기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울산점과 울산남구점은 자동화기기 설치가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2007년 4월 케이아이뱅크㈜와 자동화기기 브랜드 제휴 계약을 맺고 롯데마트 경남 5곳(마산점, 창원점, 장유점, 웅상점, 통영점)과 울산 2곳(울산점, 진장점)에서도 자동화기기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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