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 지명위원회가 오늘(7. 15) 오후2시 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칭’ 명지대교 등 명칭제정안 3건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명위원회 위원 10명 전원과 ‘가칭’ 명지대교의 명칭제정관련 해당 자치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사하구와 강서구의 관련 국장이 참석해 명지대교와 을숙도대교 명칭제정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명위원회 회의결과 ‘가칭’ 용호해변로(남구 용호동 49호광장~이기대 어귀 삼거리)는‘분포로’로, ‘가칭’ 분포교(남구 용호동 49호광장~매립지 연결교량)는‘분포교’로 제정하였으며, ’가칭‘ 명지대교의 경우 2시간여에 걸친 심도 있는 토의와 2차에 걸친 투표 끝에 을숙도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천연기념물 제179호의 철새도래지인 점을 높이 평가하여 ‘을숙도대교’로 최종 의결j했다.

이번에 제정된 명칭은 7.22(수) 발간되는 부산시보 고시 절차를 거친 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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