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소장 김진영)에서는 2009년 7월 16일에 강원도 양양군 동산어촌계(계장 홍동진)와 어촌사랑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하였다.

금번 어촌사랑 자매결연의 목적은 동해수산연구소와 어촌간 교류활동 촉진을 통해 유기적인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실용 연구과제 발굴, 대어업인 협력을 증대시키기 위함이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에 따라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동해안 주요 어종의 어황정보, 생태정보, 자원관리 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어업인에게 제공하여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동산어촌계에서는 새로운 어업소득 활로 모색과 동해안 주요 수산자원에 대한 생태, 자원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보다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향후 만남의 날 운영, 사랑방 좌담회를 통한 어업현장 실용연구 의견수렴, 어촌사랑 체험, 봉사활동 지원, 마을어장 자원관리 방안 제공 및 자문, 지역 특산품 구매 등 다각적인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침체된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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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
과장 전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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