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16일까지를 “하계특별교통대책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교통수요에 원활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시외버스 예비차를 투입하여 대천, 만리포, 연포, 학암포, 무창포, 춘장대, 꽃지, 몽산포해수욕장 등을 운행하는 79개 노선에 255회를 연장 운행하고 ▲시·군지역의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는 지역실정에 맞도록 증편 또는 연장 운행하는 등 수송소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아울러 ▲터미널의 시설상태 청결·유지 ▲차량 내·외 청결 및 승무원 친절교육 강화 ▲정체예상구간 등에 국도우회 안내 입간판을 설치 ▲과속·음주운전, 고속도로 갓길운행, 쓰레기 무단투기 등 집중단속 ▲불법 주·정차 현장단속 등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상특보 발효 등 운행여건이 악화되었을 경우 사고예방을 위해 충남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교통정리 및 여객선 운항통제를 강화하는 등 여행객의 안전에 최우선 으로 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우리도 서해안지역 해수욕장 등을 찾는 피서객이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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