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7월16일 오전 10시, 남구 옥동 법조타운 부지에서 박맹우 시장, 최병덕 울산지방법원장, 김학의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범죄예방협의회,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대로 도로명 명명식’을 갖는다.
행사는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 법대로 표지석 제막, 법대로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법대로’는 총 연장 997m, 폭 20m 규모로 지난 4월 17일 공보 고시(남구)를 통해 ‘도로명’이 부여됐다.
‘법대로 표지석’은 폭 1.15m, 높이 2.5m의 규모로 울산지방법원과 울산지방검찰청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 중간 지점에 세워졌으며 취지문이 새겨져 있다.
취지문은 “법은 우리들 곁에 늘 함께 있고 법이 바로 서는 곳에 정의가 있다. 정의가 살아 숨쉬는 곳에 꿈과 희망이 있고, 꿈과 희망이 깃든 곳에 행복이 열매 맺는다.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에 법을 수호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뿌리를 내려 오늘 여기에 법의 큰 길을 확짝 여니, 이 길을 따라 세계 속의 울산으로 나아가리라. 양심이 법을 지키고, 법이 사람을 지키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소망하며 올곧은 울산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모아 이곳을 법대로(法大路)라 부르기로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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