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막바지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자 실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하는 등 막판 총력전 태세를 갖췄다.

대전시는 16일 오후 5시 30분 박성효 대전시장, 이재호 충남대 병원 교수 공동 실무위원장과 함께 실무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첨복단지 유치 실무위원회 전체회의’를 가졌다.

박성효 시장은 “대덕특구와 같은 R&D 집적단지를 조성하려면 대한민국은 또 다시 30여년의 세월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면서 “대전은 이미 세계적 역량을 갖춘 대덕특구가 입지해 있고 발전 단계상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첨복단지가 대덕에 입지되는 것이 국가적으로도 다행일 것”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첨복단지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첨복단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시는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3년여 간의 첨복단지 유치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대전 유치를 위한 마지막 결의를 다지는 한편, 정부에서 구성하고 있는 전문 평가단에 포함될 예정인사와 중앙의 인맥을 활용하여 정책결정 인사들에게 대덕특구 입지의 당위성 등 막바지 맞춤식 홍보 전략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정부에 제출한 첨복단지 후보지 평가자료 수정, 보완에 총력을 다하여 소명하고 있으며, 이달 하순에 예정된 정부의 후보지 현장평가에 대비한 빈틈없는 준비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앞으로 언론 홍보 등 범시민 대전유치 분위기 확산과 정부 평가단 참여 예정인사에게 대전유치 당위성 홍보브로셔를 지속적으로 발송하여 대전의 강점이 부각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지원을 요청하는 등 첨복단지 대전유치를 위한 막바지 홍보 전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한편, 실무위원회는 지난 2006년 6월 전국에서 최초로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 하여 지금까지 조찬모임, 첨복단지 연구용역과제 자문 등 첨복단지 대전 유치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온 전문가 그룹이다. 위원회에는 정부출연연 선임부장급, 대학병원 교수, BT관련 기업체 대표, 대전TP 지원기관 등 지역의 민간 전문가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과학산업과
곽원신
042-600-5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