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며 “SICAF를 통해 마니아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SICAF 2009’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전시는 코엑스에서, 영화제는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 열린다.
<한국만화100주년, 그동안 사랑받은 한국만화의 명장면을 한눈에>
SICAF 2009 전시행사의 컨셉은 <타임캡슐 100년의 여행>이다.
‘전시행사’에서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한국만화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인에게 친숙한 ‘태권브이’, ‘아기공룡 둘리’, ‘풀하우스’, ‘궁’ 등 한국만화의 명장면을 선보인다.
또 미국 최대 만화출판사 ‘마블코믹스’의 원작만화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 ‘X맨’, ‘아이언맨’ 등을 테마로 한 <마블코믹스전>을 비롯한 풍부한 볼거리제공은 물론 만화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전시행사를 국내 최대 캐릭터전시 비즈니스마켓인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동시에 개최한다.
그리고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비즈니스행사가 진행되는 22일과 23일 양일간은 SICAF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4일~26일까지는 1장의 입장권으로 ‘SICAF’와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두 행사를 모두 관람할 수 있어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2배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성인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2천원이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만화·애니메이션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매년 만화와 애니메이션 분야에 각 1명씩 선정하는 ‘SICAF 어워드’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올해에는 만화부문은 <타짜>, <식객>의 허영만 화백, 애니메이션 부 문은 애니메이션 교육에 헌신한 황선길 교수가 선정되었다.
한편 우수만화가 발굴과 한국디지털 만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행사인‘국제디지털만화전’에서는 공모전에 출품된 43개국 2,765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수상작 19편에 대한 전시와 시상식이 열린다.
디지털만화 전시는 행사 기간 내내 SICAF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고, 시상식은 7월 23일 오후 4시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또한 7월 25일에는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디지털만화 컨퍼런스 가 개최되는데 참가를 원할 경우 7월 19일(일)까지 홈페이지(www.sicaf.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역대 최대 규모 420여편 애니메이션 상영 :‘블리치’3기 국내 첫선>
영화제는 공식경쟁부문과 특별초청부문 35개국 총 4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작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인기가 높은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중 최신작인 ‘빵과 죽음의 문제’다.
그 외에도 국내에서도 이미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블리치>극장판 3기 ‘너의 이름을 부른다’와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이와이 슈운지가 각본을 쓴 <바통>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애니메이션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식경쟁 6개부문 총 1,423편의 출품작 중 167편이 본선진출이 확정되어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 영화제 입장료는 일반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며, 심야/특별프로그램 1만원이다. 주말인 7월 17일~19일과 24일~26일에는 서울대공원에서 애니메이션 무료 야외상영회도 개최된다.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만화가 등 직접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또한, ‘SICAF 2009’에서는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과 만화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작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만화포차전’은 30여명의 인기 만화가가 직접 포장마차 형식의 부스를 설치해, 작품을 전시하고 사인회를 개최한다.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윤태호와 같은 만화작가들도 대거 참여 해 만화 팬들에게 큰 추억을 남겨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만화의 세계적 거장 ‘다니엘 멀린 굿브레이’, 포르 투갈의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아비 페이조’ 등 해외에서 방한하는 유명감독과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글로벌 만화·애니메이션 전문마켓 개최로 국산콘텐츠 해외수출 기대>
한편, 7월22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산업마켓인 ‘Seoul Promotion Plan(SPP)’이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다.
SPP는 △프로젝트 컴피티션 △업체-바이어간 1:1비즈매칭을 통한 비즈니스 상담 △투자유치설명회 △전문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기업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신규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컴피티션’에서는 총10개국에서 접수된 83개의 작품 중 “따개비루(올리브스튜디오/ 한국)”를 포함한 최종 7개국 20개 작품이 결선에 올라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갖는다.
SPP 컨퍼런스는 국내외 주요 방송, 투자, 라이선싱 등 관련 업계 주요인사들을 초빙하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7월 19일(일)까지 홈페이지(http://www.sicaf.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sicaf.org와 SICAF조직위원회(3455-8411)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SPP는 http://www.sppseoul.com와 (3455-8355/8358)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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