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지난 2002년부터 시작한 인천 도심을 흐르는 5곳의 하천(장수천, 굴포천, 나진포천, 승기천, 공촌천)을 자현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하천살리기 프로젝트’ 중 2004년 12월 가장 먼저 사업을 마무리한 장수천은 ‘반딧불이와 함께 하천’이란 테마답게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현재 수변식생이 양호하고 전반적인 자연하천의 모습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중충하고 음침하여 보행자 등 시민의 안전과 경관을 해치는 ‘장수천변 교각하부 공간(3개소)’에 지역작가의 작품을 설치하였다

이 교각 하부공간을 예술성을 가미한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자 시 도시경관형성지원사업으로 착수한 ‘장수천변 교각하부공간 경관개선사업’이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7월 16일 작품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들의 소통공간 창출과 야간에 다양하고 감각적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 시민들의 심미향상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특화된 명소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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