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구축사업’은 여러 분야의 행정정보시스템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이다.
오는 201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3,900여억원을 투입해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으로 추진된다.
모든 지자체에 대한 사업 확대에 앞서 국비 25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다른 시스템간의 정보 교환 및 활용 시스템 개발 ▲도시공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연계한 공간정보 통합DB 구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 구축 등이며, 시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 7월부터 12월말까지 추진된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5개 구청 연속지적도 구축, 문화재보존관리지도나 정밀임상지도 등 행정주제도는 물론 통합서버 설치, 활용시스템 개발 등을 전액 국비로 추진할 수 있게 돼 30여억원의 예산절감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타 시·도에 앞서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GIS기반을 구축해 ‘사이버 광주’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5개 자치구간 분야별 자체 TF팀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공간정보 활용과 공간정보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행정주제도 DB구축, 토지·건물·지하시설물 등의 위치정보와 속성정보를 이용한 정책정보를 생산, 활용하게 된다”며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입체적인 공간분석 등 행정의 효율성과 최신 정보 제공을 통한 신뢰성 향상은 물론, 각종 인허가 등에 필요한 절차도 간소화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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