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전남개발공사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 제3대 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장 응모 자격은 연령이나 학력 제한은 없으며 지방공기업법에 의한 임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공기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 경영자 능력을 갖추고 투철한 CEO(최고경영자) 정신과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보유해야 하며 지방공기업 경영혁신의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8일부터 8월 3일까지로 공휴일은 제외하며 접수는 전남도청 예산담당관실에서 받는다.

전남개발공사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선임방법은 공사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명을 선발, 도지사에게 추천하면 도지사는 이 가운데 1명을 전남개발공사 사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전남도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지난 2004년 6월 전남도가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 사무소는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자본금은 3천759억원, 자산총액은 7천807억원이며 현재 전남개발공사가 참여하고 있는 개발사업은 모두 24개 사업에 총사업비가 2조9천159억원 규모다.

주요사업은 남악신도시 개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 무안기업도시 한중산단 개발, 장흥 해당 산업단지조성,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등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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