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009.7.22(수)-7.23(목)간 태국 푸켓에서 개최되는 ASEAN+3 외교장관회의, EAS(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 한·ASEAN 외교장관회의,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 ASEAN+3 외교장관회의 회원국(13개국) : ASEAN 10개국 + 한·중·일
EAS 외교장관회의 회원국(16개국): ASEAN+3 + 호주, 뉴질랜드, 인도
ARF 외교장관회의 회원국(27개국) : EAS + 여타 ASEAN 대화상대국(미국, 러시아, 캐나다, EU), 파푸아뉴기니, 몽골, 북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스리랑카

유명환 장관은 7.22(화) 개최되는 ASEAN+3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2007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제2차 동아시아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 및 ‘사업계획’(2007-2017) 이행과 경제·금융협력, 보건 및 식량·에너지안보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어서 개최되는 EAS 외교장관회의(7.22)에서는 국제금융위기, 기후변화, 신종인플루엔자, 재난관리 등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강화 방안과 EAS 협력 및 미래방향에 대하여 협의할 예정이다.

한-ASEAN 외교장관회의(7.22)에서 유명환 장관은 ‘한-ASEAN 특별정상회의’(6.1-2, 제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ASEAN 미래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후속조치 방안을 모색하고, 한-ASEAN 협력사업의 평가 및 향후 협력분야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유명환 장관은 7.23(목) 개최되는 제16차 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안보이슈 및 역내 신뢰구축·예방외교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참석 장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유 장관은 북핵문제 등 동북아지역 정세에 대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금번 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미국, 러시아, 호주, 인니, EU 등 주요 참가국과 양자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여 양자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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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아세안협력과 210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