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녹색 피서열차’는 전국의 역에서 포항역까지는 열차를 이용하고, 포항역(광장)에서 해수욕장(칠포, 월포, 구룡포)까지는 직통 연계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오는 7. 17일 오전 8시에 동대구역에서 첫 열차가 출발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운행되는 이번 피서열차는 매년 자가용을 이용한 피서객 증가에 따라 매연 등 환경오염 발생과 교통체증을 초래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참여, 철도와 해수욕장을 연계하는 열차다.
경상북도·포항시·코레일 공동사업으로 추진
이번 테마열차는 지난 6월 서울역사에서 경상북도와 한국철도 공사간의 관광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녹색피서열차로 1일 3왕복 운행하며 1개월간 18,000명을 목표로 한다.
오는 17일 운행개시 기념으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 열차내에서 각호차를 순회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40여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구역에서 포항역까지 철도요금 10% 할인과 포항역에서 해수욕장까지 셔틀버스 운행은 매일 열차시간에 맞춰 6왕복 운행하며, 요금은 50% 할인하여 어른 1,000원 어린이 500원 할인 운행으로 알뜰한 피서를 원하는 피서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녹색관광 연계상품 지속 추진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 교통수단인 철도와 연계하여 경북의 관광지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친환경 녹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
특히, 철도는 접근성, 안전성, 정확성 등으로 계절과 기후에 관계없이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심어줌으로 청정 경북관광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는데 보다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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