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 내에 금년 3월에 새로 개장한 “u-러닝 체험장”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유비쿼터스 기반의 미래 교실로 전자칠판, 전자교탁, 모둠형 책걸상, 테블릿 PC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교사와 학생사이의 교수·학습 활동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 체험할 수 있다.
‘구미 유비쿼터스 체험관’은 최첨단 IT기술이라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실생활과 접목하여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07년 40억원의 예산으로 구축한 가상체험공간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內(구미시 양호동 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2년의 경북의 사계절을 기본 컨셉으로 미래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일상생활을 공원과 집, 사무실,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실생활 속에서 첨단 IT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관 2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장한 “u-러닝 체험장”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교수·학습 자원들이 유비쿼터스로 네트워크화되어 상호작용이 구체적으로 일어나는 공간으로, 미래 교육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 내용은 물론, 동영상, 애니메이션, 가상현실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체험관 로비에 설치된 UCC제작기에서 촬영한 동영상 및 엽서를 홈바의 매직윈도우를 통하여 감상할 수 있으며, 제작된 UCC 동영상 및 엽서의 파일은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외국 관람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지원하는 휴대용 음성 안내기를 설치하여 관람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체험관은 일·공휴일에도 개관(휴무일 : 월요일)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을 위한 예약은 홈페이지 www.u-gumi.or.kr에서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당일 전화(054-478-7950)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먼저 설치된 유비쿼터스 체험관이 개관 후 7만명이 넘게 다녀갔으며 u-경북의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IT 신기술의 변화속도에 맞게 새로운 컨텐츠를 보강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찾을 수 체험학습 공간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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