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구조구급대 현황 : 구조대 18개대 121명, 구급대 117개대 474명
2009년 상반기 119구조대의 활동실적을 살펴보면, 총 6,241회 출동, 2,588건의 구조활동을 벌여 1,669명을 구조하였는데, 전년과 비교할 때 출동 1,088회(21.1%), 구조 398건(18.2%), 구조인원은 29명(1.8%)이 증가한 것으로서 상반기 동안 119구조대가 일일평균 14.4건의 구조활동을 벌이고 9.3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종류별로 구조인원수를 분석해 보면 교통사고관련 구조활동 725명(43.4%), 산악사고관련 201명(12.0%), 문개방 164명(9.8%) 순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는 유독 교통사고 관련 구조활동 건수가 감소(820⇒725, 11.6%)하는 양상을 보였다.
구조인원의 연령대별 분포는 40대가 318명으로 전체 구조인원 1,669명중 19.1%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서 50대 283명(17.0%), 20대 225명(13.5%), 30대 223명(13.4%)의 순이다.
월별 구조인원은 6월이 345명(20.7%)으로 가장 많았으며, 5월 314명(18.8%), 4월 304명(18.2%) 순이다.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로 인한 구조출동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물놀이에 앞서 준비운동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한편, 요일별 구조인원수를 분석해보면 일요일, 토요일의 구조인원이 전체에서 각각 303명(18.2%), 264명(15.8%)를 차지하여 평일 평균 216.6명(13.2%)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 구분을 보면 남성이 1,085명(65.0%)으로 여성 584명(35.0%)보다 월등하게 높게 나타났다.
출동부터 현장도착까지의 출동현황은 5분 이내 출동건수가 437건(16.9%)이고, 6분~10분 이내가 692건(26.7%)이다. 출동시간이 10분이상 소요 된 구조출동은 1459건(56.4%)이다. 우리 도의 경우 광역시에 비해 소방관서의 관할지역이 광범위하고 농촌 등 면지역의 도로망 등이 원활하지 못해 출동소요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119구급대는 54,874회 출동하여 39,248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에 이송하였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보면 출동건수와 이송인원은 각각 17.9%와 8.7% 증가한 것이다.
출동건수는 일일평균 304.9회로 구급차 1대당 매일 2.6회 출동하여 1.8명을 이송하였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환자 19,399(49.4%), 사고부상 8,996 (22.9%), 교통사고 6,722(18.1%)순으로 나타났으며, 질병환자 중 고혈압(6.4%), 당뇨(6.4%), 심장질환(3.3%)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이송인원은 70대(18.6%), 40대(16.2%), 50대(15.6%), 80대(9.9%), 30대(9.2%)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61세를 초과한 노령인구가 43.8%를 차지하였다.
또한 시간대별 이송인원은 9~10시(6.1%), 10~11시(5.6%), 13~14시(5.5%) 순으로 나타났다.
출동부터 현장도착까지 소요된 시간은 5분 이내가 13,281명(33.8%), 6분~7분 이내는 6,774명(17.3%), 10분 이내 6,727(17.1%)이고 출동시간이 20분이 초과된 경우도 2,849명(7.3%)이었는데, 이는 구급환자 발생지역과의 거리 또는 교통상황에 따라서 출동시간이 다소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현장수요 중심의 119구조구급장비 지속 보강,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등 계절·유형별 긴급구조대응대책 강구, 한 발 앞선(One Step Ahead) 현장대응 등으로 재난사고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금년도 하반기에 구급차내에서 원격의료지도가 가능한 “최첨단 장비(중환자용구급차)를 보강해 지역 특성을 살린 고품격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 이석균 경상북도의사회장외 각계 의료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구급대책협의회의 자문을 통해 각 시기별로 발생 우려가 높은 사고 유형들을 심층 분석하여 점차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민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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