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국제 금융 전문지인 유로머니지로부터 ‘2009년 한국 최우수은행상(Award for Excellence 2009 Best Bank in Korea)’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외환은행 윤종호 부행장(왼쪽)이 16일 홍콩 워터마크에서 개최된 유로머니시상식에서 선진금융기법과 금융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유로머니지 사이먼 브래디 이사(오른쪽)로부터 '2009년 한국최우수은행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로머니지는 “외환은행의 영업 성과, 재무구조, 전략 운영과 함께 선진 경영 기법을 높게 평가했으며, 특히 지난해 금융위기 속에서도 높은 자기자본비율과 건전한 재무지표를 유지해 질적인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이 선정 사유다”라고 설명했다.
유로머니지는 매년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는 세계금융시장에서 권위가 있는 상이다.
이는 외환은행의 선진금융기법과 안정적이고 건전한 경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이 다시 한번 외국 금융지에 한국 은행을 대표하는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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