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관광설명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여행사 모임인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정환)과 팸투어에 참여한 전국 70개 여행사를 공예비엔날레 공식지정여행사로 위촉했다.
한국관광클럽과 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공예비엔날레를 중심으로 하는 여행상품 개발과 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전략적 마케팅을 펼칠 것을 협약 했다. 한국관광클럽은 한국드림관광(대표 이정환) 등 80여개의 회원 여행사를 갖고 있다.
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남상우)에 따르면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전국 70여개 여행사의 대표들이 모여 청주와 청주일원 지역을 돌며 공예비엔날레 관광상품 개발을 구상했다.
특히 상당산성, 육거리시장, 청남대, 진천공예마을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된 이번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는 공예비엔날레 관람 및 청주권 문화관광 투어를 병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정환 한국관광클럽 회장은 “청주권은 그동안 관광상품 개발이 그다지 크게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직지, 상당산성, 육거리시장 등 관광 상품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많은 여행사들이 공예비엔날레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만남을 찾아서 Outside the box>를 주제로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40일간 개최되며 전세계 53개국에서 3천여작가가 참여해 본전시, 공모전시, 페어, 초대국가 캐나다전시, 학술심포지엄, 공예체험 및 문화예술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남상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비엔날레 행사에 80만 관람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청주권을 관광 상품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예비엔날레 기간 중에 청주에 다녀갈 수 있도록 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기업지원과 첨단산업담당
043-200-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