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 관련하여 유로머니 편집자들은 “씨티는 아시아 지역 내에서 여전히 가장 규모가 크고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은행이다. 유로머니 수상자 선정 기간동안 아시아 내의 다른 어떠한 기관도 씨티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씨티의 현금 관리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심사 과정은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씨티가 지속적으로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기 위해서 씨티는 자신과의 경쟁을 통해 아시아 내에서 지속적으로 기여하면서 투자해야 할 것이다.
딜로직(Dealogic)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씨티는 아태지역 고객을 위해 1200억달러를 조달하였다. 씨티는 또한 인도, 대만, 인도네시아에서 개인카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홍콩과 일본의 발행인들을 위한 대체증권(depository receipts)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아태지역 고객을 위해 새로운 외환 플랫폼인 FX 벨로시티(FX Velocity)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중국에서는 지역 대출 지점을 개설하고, 현금카드를 론칭하였다. 지속적으로 지역 내에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씨티는 필리핀에서는 SMS 뱅킹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싱가폴에서는 휴대전화를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아태지역 공동 대표이자, 아태지역 소비자금융 및 카드사업 대표인 스테판 버드(Stephen Bird)는 “이번 수상은 씨티의 협동력과 고객에 대한 책임을 인정 받은 좋은 계기였다. 우리는 10년 연속으로 유로머니 잡지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수상의 영광을 씨티를 변함없이 신뢰해주는 아시아 지역 고객들에게 돌리고 싶다. 이와 같은 고객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태지역 공동 대표인 시리쉬 아프테(Shirish Apte)는 “씨티가 여러 국가에서 충실하게 시중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싱가폴에서도 역시 씨티가 이 부분을 인정받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것이 기쁘다. 이번 수상은 씨티가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고객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성명서와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씨티 싱가폴은 아태지역에서 최우수 현금 관리 기관으로, 씨티 홍콩은 최우수 에쿼티 하우스로 선정되었다.
유로머니는 전세계적으로 명망있는 월간 경제지이다. 이번 수상은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09의 한 부분이다. 유로머니상은 은행업의 표준을 제공하며,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에게 금융시장내의 규칙을 설정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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