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2009년도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노후·불량시설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으로 인해 공중화장실의 이미지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노후·불량시설 공중화장실(공원, 시장·상가, 역, 터미널, 관광지, 유원지 등) 개선사업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대비하고, 화장실 문화 선진화를 기하여 대구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편안한 화장실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 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우선 5억2천 여 만원을 투입 공중화장실 582개소에 대해 6월부터 11월까지 개선정비하고, 2,801개소에 대한 공중화장실을 시설별, 용도별, 유형별, 관리별로 전수조사 및 화장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향후 화장실 수급계획수립 및 체계적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6월 한 달 동안 사업비 7,2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실 261개소를 개선하고 연인원 1,650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11월까지는 연인원 9,0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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