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영상은 ‘데보나(전사)’의 나레이션을 배경으로, ‘신느(마법사)’, ‘아이단(궁사)’과 함께 앞으로 ‘챠르’의 침공에 맞서 싸워나갈 세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을 암시적으로 보여준다. “난 이 악마의 이름 따위는 모른다. 그러나 곧 내 이름을 알게 하리라. 평화의 날들은 이제 끝났다.”라는 대사와 함께, 2005년 상반기 치열했던 온라인게임시장에 마침표를 찍는듯한 진행이 매우 인상적이다.
‘전략성’과 함께 길드워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길드워 스타일이 동영상에 그대로 표현되었으며, 영문버전의 전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고 국내 게이머만을 위해 제작된 한글버전을 미리 공개하여 동영상의 감동에 100% 빠져들게 된다.
길드워는 기존의 MMORPG와 달리, 미션을 한판씩 완료하면서 게임의 스토리를 따라 진행하는 진화된 온라인게임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동영상은 길드워를 접하는 게이머가 앞으로 겪게 되는 모험의 신호탄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공개된 동영상은 길드워 공식 홈페이지(http://www.guildwars.co.kr)에서 실시간보기와 다운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동영상 공개와 함께 방송, 광고 등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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