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도 녹색바람…‘친환경 헤어샵’ 런칭”…저스트컷,日큐비하우스와 제휴 ‘Justcut TSN’ 런칭

서울--(뉴스와이어)--일본 지하철이나 쇼핑센터에서 접할 수 있었던 차별화되고 신속한 헤어커트 서비스를 이제는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저스트컷(http://www.justcut.co.kr. 대표이사 이성립)은 이미용업계 헤어샵 프랜차이즈 고급 전문 인력과 일본 ‘큐비하우스’ 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진 헤어 시스템을 도입한 신개념 헤어샵 “저스트컷 티에스엔(Justcut TSN)"을 국내에 첫 런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신개념 헤어샵의 최대 특징은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노워터 샴푸’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헤어샵’이라는 점이다.

이성립 대표이사는 “전국 8만6천여 이미용실에서 1년 동안 사용되는 물의 양은 소양강댐(국내최대 저수능력)의 최대 저수량의 16분의1의 물을 매년 사용하고 있지만 저스트 컷은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우주인식 건식 샴푸(노 워터 샴푸 에코 200ml/소비자가 8천원대,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가칭 “매직 샴푸”로 5월7일 방영)을 사용 하고, 세발시 나오는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을 최소화 하는 친환경 헤어샵”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 큐비하우스의 위생 청결 시스템인 ‘하이퍼 클리닝 시스템’은 도입하여, 일회용 목 타올을 사용하고, 이발 후 나오는 머리카락의 ‘진공 클리닉 시스템’ 등을 통해 최고의 청결성을 유지하고 있다. 주기적인 위생 교육을 통해 헤어 디자이너의 청결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기존 미용실 개념과는 달리 저스트 컷은 국내 최초 ‘BOOT형 미용실’로 공간활용의 극대화를 이루어 창업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마치 아기자기한 공중전화부스나 게임부스처럼 생긴 매장은 매장 인근을 지나 다니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연스럽게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저스트컷은 고객 대기 알림등(모든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미용 순서를 확인할 수 있는 신호등 시스템)을 사용하여 고객의 대기 시간도 최소화 하였다.

이밖에도 저스트컷은 다양한 워크샵 및 점장 교육을 통해 표준화(메뉴얼화 된 서비스)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이미용 트랜드를 빠른 시일에 접목 시키고 있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저스크컷은 우수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동원대학 헤어아트 전공학과 ‘조미영’ 교수 외 지도편달)하여 서비스 질을 최대한 높이고 있다.

고객의 동선에 맞춘 입지 조건 선정도 특징이다. 이동 중에도 편하게 방문하여 헤어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우선적으로 샵을 개설하고 있으며, 저렴한 헤어컷 서비스 메뉴(남성 헤어컷 기준-샴푸 포함- 6,000원)도 장점이다.

저스트 컷은 코레일, 서울 도시철도, 서울 메트로 등과 제휴를 맺고 BOOTH형 미용실을 지하철, 대형 할인 마트등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분당선 선릉역 구내에 운영중, 중앙선 도농역 8월3일 오픈예정, 지하철 5개점 8월 중 오픈예정)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의 환승역으로 일 평균 8만~9만명 사이의 승객이 바쁘게 오고 가는 지하철 선릉역점은 연 그린색의 특이한 부스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끌고 있으며, 저스트컷이 지난 6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안테나샵’이다.

선릉역점 김정현 점장은 “방문 고객들에게 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인근 대형 할인 마트에 쇼핑간 부인이 장을 보는 동안 남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이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스트 컷은 불황인 현 경제상황에 맞춰 타사 대비 저렴한 창업비(2천만원대 창업비)와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투자자 및 이미용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일일 유동인구가 2만명 이상의 지하철 역 및 대형 할인마트에 입점 예정이라 많은 창업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0여 년간 헤어샵 프랜차이즈업체에서 근무하며 새로운 이미용 문화 창출에 힘써온 저스트 컷 신호승 본부장은 “국내 미용 시장의 다양한 실패요인을 분석한 이후 일본 큐비하우스를 보고 모티브를 얻어 저스트컷을 기획하게 되었다” 며 “저스트컷은 연간 4조 8천 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국내 이미용 시장에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에코 성장의 일조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미용 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 문의 02-417-3222

유니즈통상 개요
그레이 마켓의 선두주자인 (주)유니즈를 모체로 일본 싱가폴 홍콩 지하철 및 대형 쇼핑센터에 입점하여 전국 400여개의 헤어샵을 운영중인 일본 큐비하우스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 받아 헤어샵 시장에 뛰어든 프랜차이즈 전문업체입니다. 동종업계에 오랫동안의 노하우를 지닌 사업본부장외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저스트 컷은 2009년 6월 선릉역점(분당선 개찰구 앞 위치) 오픈을 시작으로 8월 남양주 도농역점 건대입구역점 철산역점 공덕역점등을 오픈예정입니다. 현재 코레일 서울 메트로 서울 도시철도 등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동선에 가장 가까운곳에 입점한 커트 전문점입니다. 노워터샴푸시스템등을 통한 물절약 오염물질 배출의 최소화를 이룬 친환경 헤어샵을 운영중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justcut.co.kt

연락처

저스트컷 기획마케팅팀
김정익 과장
070-863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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