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주 골자로 하는 <Export to China 2009/2010>라는 대중국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내 유망 중소기업 1천개社를 목표로 지원하기로 했다. 집중적으로 지원되는 분야는 전기/전자제품류 및 자동차부품류, 가정/사무용품류, 패션의류, 화장품, 녹색산업 관련 제품 등이 포함된 <10대 전략업종>이다.
1년간 지속되는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은 세계 최대의 기업간 전자상거래 장터인 알리바바닷컴(alibaba.com)과 무역협회가 운영하는 트레이드코리아닷컴(tradeKorea.com)을 통해 ‘e-특별 판촉전’의 형태로 실시된다.
특히 월마트, 로터스, 로우스 등 중국 및 글로벌 빅바이어와 오는 9월부터 두 달간 ‘온라인 사전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빅바이어 100여개사를 특별 초청하여 ‘한국상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상담회 기간동안 ▸ e-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중국시장 진출전략 컨퍼런스 ▸ 한국상품 구매전략 포럼 ▸ Global e-마켓플레이스 홍보 Fair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시모집을 통해 참가업체를 선정하고 중점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은
▸ 온·오프라인 한국상품 구매대전 및 부대행사 무료초청
▸ 무역협회의 영·중문 전자카탈로그 제작 및 포스팅 무료지원
▸ 업체당 200만원 한도 내, 인콰이어리핸들링서비스 1년간 무료지원(영·중문 번역 및 작성, 거래컨설팅 등)
▸ 알리바바닷컴 중문판(china.alibaba.com) 및 영문판(www.alibaba.com)의 프리미엄 멤버쉽 1년간 부여 등 무역협회와 알리바바닷컴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왕규 e-비즈니스지원본부장은 “최근 온라인 마케팅 비중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알리바바닷컴, 트레이드코리아닷컴 등 e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중국 내수시장 및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써 수출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역협회가 제휴하고 있는 알리바바닷컴은 전세계 240개국의 4,000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며,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닷컴(taobao.com)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무협은 타오바오닷컴 대상 마케팅 지원사업도 금년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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