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 경우, 일일평균 830명이 투입되어 각종 환경정비,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산로 가꾸기 등 공공분야 사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푸른 생명이 숨쉬는 로하스 도시』라는 기치아래 강릉지역에 산재된 솔향공원을 유지 관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0여명을 투입하여 강릉시 관내 공원 총49개소(어린이 공원 26, 근린공원 2, 소공원 21)를 정비함으로써 여름철 관광객 맞이와 지역주민 편익을 증진시키게 된다.
동해시의 경우, 북평공단 및 해안로 주변 보도블럭을 반영구적 잡초제거 방식으로 추진하여 호평을 얻고 있다. 매년 보도블럭에 잡초가 무성하여 흉물스럽게 되는데 이번 기회에 이들 보도블럭을 걷어낸후 비닐을 깔고 재설치 함으로써 원천적인 잡초제거 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북평공단 주변은 추암해수욕장 관문으로서 동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인근 해안로변도 깨끗하게 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의 경우, 아름다운 항포구 만들기 사업에 중점을 두고 희망근로를 투입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관광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임을 감안하여 임원항 항포구 주변 휀스와 담장을 도색하고, 버스 정류장을 비롯한 주변 모든 공공시설물을 새롭게 디자인 또는 리모델링함으로써 아름다운 관광지로 변모시키고 나아가 희망근로 참여자들에게도 보람과 긍지를 심어 주고 있다.
태백시의 경우, 전국의 명산이자 백두대간의 중심인 태백산을 지키고 가꾸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등산로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등산로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태백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편익이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에서는 희망근로 추진과정상에 나타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 17일 도와 시군 희망근로 T/F관계관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시군간 우수사례들을 공유한바 있다.
또한, 희망근로가 전국적인 관심사인 만큼, 도청 지휘부에서도 시군 출장시 사업현장을 찾아 희망근로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희망근로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3일(목) 15:00시에는 최흥집 정무부지사가 춘천 신동지역 “김유정 문학촌”인근 야산에 ‘문학과 산책이 연계된 산책로 조성사업장’을 둘러볼 계획도 가지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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