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사장 이청승)에서는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숲에서 여름 밤을 유익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위에서 진행되는 세종별밤 페스티발은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5시에 재즈, 포크송, 모던 락으로 무대를 꾸미고,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8시에 국내 정상급 락 밴드들의 연주가 이어지는 락 페스티발이 진행된다.
세종별밤 페스티벌 ‘한 여름밤의 콘서트’
■ 중앙계단위에 마련된 무대로 더 가까워진 세종문화회관
먼저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위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데크플라자)에서는 ‘한 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동물원, 나무자전거, 여행스케치 등 대중적인 인지도를 지닌 팀과 함께 프렐류드 트리오, 윈드시티, 아마도이자람밴드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평일은 저녁 8시, 토요일은 저녁 5시이며, 평일 공연은 퇴근길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숲 별밤축제 ‘축제 in 축제’
■ 서울에서 즐기는 ‘락 페스티벌’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저녁 8시,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는 한 여름 밤을 더욱 정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일매일 다른 뮤지션들이 릴레이 연주를 펼치는 락 페스티벌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2009 서울숲 별밤축제’의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기획되었다.
락 음악은 강렬한 밴드연주와 시원한 보컬,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린다. 해마다 여름이면 부천, 부산, 지산, 동두천 등에서 열리는 락 페스티벌로 전국 각지의 많은 관객들이 몰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올해 처음 서울에서 개최되는 락 페스티벌은 서울숲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락 페스티벌의 가장 큰 장점은 한강 가까이에 위치한 서울숲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실력있는 뮤지션이 총 출동한 화려한 라인업의 락 페스티벌
릴레이 연주의 첫 무대는 언니네 이발관이 연다. 언니네 이발관은 한국 인디 뮤직의 대표적인 밴드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이상은은 시처럼 섬세한 가사와 독특한 멜로디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 등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이상은, 장기하와 얼굴들, 붕가붕가 레이블데이 소속 아티스트들은 아날로그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뛰어난 포크 락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이밖에도 눈뜨고코베인, 세렝게티, 보드카레인 등 실력있는 락 밴드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가을까지 이어지는 서울숲 별밤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서울숲 별밤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민에게 다가갈 것이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숲에서는 가을이 시작되는 계절적인 분위기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재즈와 어쿠스틱 밴드, 합창, 시낭송과 여행스케치, 나무자전거, 동물원이 준비한 무대이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숲을 방문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연락처
세종문화회관 홍보마케팅팀
과장 김화영
02-399-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