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2차례에 걸친 집중 호우로 영산강 상류지역에서 발생한 쓰레기 5천여톤이 목포 옥암동 카누경기장과 무안 일로읍 주룡나루터에서 남창천 하류까지 약 10㎞ 구간에 걸쳐 유입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영산강의 수질오염 및 생태계 교란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포시, 무안군,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인력 1천400명, 집게차·굴삭기 43대, 청소차 16대, 선박 12척 등을 동원해 이날까지 처리 완료했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집중호우로 영산강 하류로 밀려온 쓰레기는 수질오염에 따른 악취 발생 및 주민 피해 등의 발생 원인이 된다”며 “앞으로도 영산강 하류에 부유쓰레기 발생시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 신속히 수거·처리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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