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영산강 살리기 필요성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21일 도청을 시작으로 한달간 도내 4개소를 순회하며 ‘강에 생명을’이란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순회 사진전 일정은 21일부터 26까지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목포해양문화축제 기간인 28일부터 8월 2일까지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8월 4부터 9일까지 나주 문화예술회관에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구례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된다.
총 10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사진전은 역사 속에 숨 쉬는 강, 상처받은 강, 치유되는 강, 되살아 나는 강의 컨셉속에 이야기 형식으로 준비됐다.
이를 통해 강이 역사 속에서 우리 인간들의 삶에 어떠한 존재였고 인간을 통해 어떤 상처를 받았으며 이렇게 상처 받은 강에 왜 생명을 불어 넣어야 하는 것에 대해 생생하게 보여주게 된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영산강 살리기 필요성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동참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진전을 마련했다”며 “특히 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을 둔 부모들이 나들이삼아 온 가족이 함께 둘러보면서 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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