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방학기간을 맞아 청소년 현장체험학습 기회제공을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쉬지 않고 개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수 돌산읍 무술목에 위치한 전남도립 해양수산과학관은 살아있는 수족관 뿐 아니라 국내 최대 체험수조(터치풀)를 설치해 학생들이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고 만져보면서 공부하는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학습장은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친숙한 토종 어·패류 등 200여종 2만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체험수조(터치풀)가 설치돼 물고기와 조개, 고둥, 성게 등을 쉽게 잡아보고 만져볼 수 있어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여수 돌산앞바다의 청정해수를 끌어들여 최신기법의 수질 정화시스템을 도입, 대도시 수족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바닷물을 공급하는 등 매우 신선하고 안전한 것도 큰 장점이다.

과학관은 앞으로도 전시시설 및 체험수조 시설보강을 위해 국내 최대 바다거북수조를 9월부터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설과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체험학습장 외에도 과학관에는 수조 33대를 갖춘 수족관과 실제 바다속 풍광을 보여주는 3D입체영상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으며 주변의 빼어난 해변 경치와 몽돌밭은 도시민들의 좋은 휴식공간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학생단체가 즐겨찾는 곳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
061-644-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