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 건의 사업으로 지난해 9월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된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의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비 2,000억원 지원을 건의하였다.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경북도가 자랑하는 유교·가야·신라의 3대 문화 콘텐츠와 백두대간, 낙동강의 2대 생태축을 활용하여 경북도를 세계적인 역사문화 및 생태관광의 허브로 발전시키자는 대단위 국책사업이다.
또 이 부지사는 “낙동강은 1300만 영남인의 젖줄이자 영남 문화의 모태, 생태 보고, 한국 산업의 발원으로서 낙동강의 가치가 재조명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사업이 경북지역에서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낙동강 주변지역 관광인프라 구축 등 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내년도 국비예산 1,113억원을 지원 건의하였다.
아울러 정부에서 기대하고 있는 4대강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서는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과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연계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두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사업이며,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정부의 중점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한 축인 만큼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내년도 예산편성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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