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직지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록)를 7월 20일 오전 10시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열고 본격적인 2009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추진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추진위원회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과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2009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과 부대행사 계획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남상우 청주시장이 직지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신규 여성위원 3명에게 위촉장 수여 하였으며, 추진위는 이번 ‘2009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과 부대행사의 주제를 ‘창조의 등불’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게 된다.

이에따라 본 행사로는 9월 4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시상식 행사가 1천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지며, 이어 오후 6시 30분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유네스코 본부, 수상국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리셉션이 열린다. 9월 4일부터 7일까지 학술 행사로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15개국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아·태지역 기록유산 워크숍이 개최된다.

부대 행사로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고인쇄박물관 광장에서 지역단체 문화 공연과 금속활자 주조 시연, 나만의 금속활자 만들기, 배첩 시연, 전통한지 만들기, 점핑 클레이, 미니어처 만들기, 민속놀이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지고 직지관련 복원물 전시, 청주·청원문중 특별전 등도 가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계 행사로는 직지뮤지컬 공연과 직지문자서예대전, 직지콘서트 등도 갖는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직지상을 받게 될 수상자는 7월말 중남미 바베이도스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3회째를 맞는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은 인류기록유산의 보존과 접근성 향상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시상하는 기록유산 분야의 국제적인 상으로 지난 2005년과 2007년 시상식에서 체코 국립도서관과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 음성기록보관소가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 고인쇄박물관 직지사업과 사업담당
043-200-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