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한국으로 시집와 국적을 취득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장기간 고국방문의 기회를 갖지 못하던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부산시와 부산은행의 지원으로 어머니의 나라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방문으로 고국에 대한 깊어가는 그리움을 달래주고, 그 가족에게는 어머니 나라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방문단은 고향방문 경험이 없는 24가정 87명으로 중국 11가족 38명, 베트남 6가족 21명, 필리핀 7가족 28명으로 구·군 주민센터, 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트 등 다문화가족지원 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결혼이민 후 한국국적을 취득한 저소득 가정 중 장기간 고향방문 경험이 없고, 모범적으로 지역사회 정착생활을 하는 가정을 추천받아 선정됐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내일(7. 21)우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송식을 갖고, 왕복 항공권, 체재비 및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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