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7월 20과 21일에 양일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한국, 일본, 대만의 아시아 임상통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국가 상호간의 임상제도를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아시아 임상통계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각국 임상통계 현황,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통계의 역할, 신약개발에서의 통계적 관점, 종양 임상시험에서의 통계적 고려사항, 비열등성 임상시험 등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최근 제약산업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다국가 임상시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임상시험의 규모가 증가됨에 따라 국내에서의 다국가 임상시험 승인 비율이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
다국가 임상시험의 유치는 제약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의료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아시아 각국의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국내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다국가 임상시험비율이 ‘00년도 15%에서 ’08년도 54%로 증가
한편, 식약청은 최근의 국내 및 다국가 임상시험의 증가는 임상시험 환경 및 여건 등에 많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전반적인 임상시험 인프라는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으로, 특히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분석하는 통계 인프라도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임상통계 관련 아시아 국가간 협력의 기틀을 다지고, 향후 지속적으로 아시아 국가간 임상통계 교류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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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통상통계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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