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적조 발생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충남도수산관리소(소장 최병선)는, “적조 발생 시 양식어장 관리 요령” 속보 300부를 발간, 관내 해상 가두리 어류양식 어촌계 등에 배부하는 등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6월 말부터 시작된 장마의 영향으로 담수 유입의 증가 및 지속적인 수온 상승 등으로 최근 천수만 해역에서 적조생물(Heterosigma akashiwo 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장마 후 일조량 증가 및 수온상승 등으로 인한 적조생물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적조에 의한 피해 예방에 나서게 된 것이다.

“적조 발생 시 양식어장 관리요령” 해상가두리, 수하식 양식어장 및 육상 수조식 양식장에서의 어장관리 요령으로, ▲소규모 적조 어장유입 전에 황토 살포 및 수층 조절 ▲적조생물의 어장유입 시 먹이공급 조절 및 중단 ▲선박 등을 활용한 양식장 주변 적조생물 분산 및 산소 주입 ▲해수 여과시설, 산소공급시설 등 장비 점검 및 가동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천수만 등 적조 발생 우심해역에 대한 정기·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어업인 간 신속한 연락 체계 유지 하는 등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지도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남도 내 적조 발생으로 인한 수산피해 사례는 아직 없으나, 장마 후 고밀도 적조발생 시 산소결핍 등에 의한 수산피해 가능성은 상존하므로 양식어장의 철저한 관리 및 주의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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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수산관리소 수산관리과
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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