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근대역사관)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들에게 근대사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기 위한 2009년 근대역사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사회교과서 속 부산근대여행’을 운영한다.

오는 8월 5일(수)부터 8월 26일(수)사이 매주 수요일 10:30~12:00 4회 진행으로 1876년 개항부터 시작된 일제의 부산수탈과 근대화 과정, 해방과 한미관계의 새로운 출발 등 부산근대역사관의 상설전시 내용을 초등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전시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7.21(화)~7.22(수)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kr) 내 행사 신청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조기 마감 시 신청기간이 단축될 수도 있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3~6년)과 부모를 포함한 가족 당 4명 이하로 구성하여 8.5/ 8.12/ 8.19/ 8.26 날짜 중에 선택하면 되고 회당 5개 팀으로 총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장료 및 참가비는 없고 간단한 필기구만 지참해 해당일 오전 10시 20분까지 부산근대역사관 1층 로비로 오면 어린이 해설사의 진행으로 실시되며 기타사항은 부산시 중구 대청로 99번지 부산근대역사관 학예연구실(☎ 051) 253-3846)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근대를 알 수 있는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시립박물관
051-253-3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