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환경 녹색도시 대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될 둔산라바보의와 한밭수목원 동원 8각 정자의 이름이 새롭게 지어졌다.

대전시는 지난 5월에 개장한 한밭수목원 동원(東園)의 전통 팔각정자를 다양한 수목과 꽃이 어우러진 공간을 의미하는 ‘화목정(花木停)’으로 명명하였으며 오는 7월말 이전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갑천 호수공원’은 기존 엑스포 과학공원 앞 라바보를 둔산대교 하류 600m 지점으로 이전함으로써, 3대하천 생태계 보고인 갑천과 유등천 합류지점까지 약 4배 넓어진 수변공간 전체를 일컫는 갑천에 설치되는 넓은 호수공원을 의미한다.

녹색도시 대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게 될 ‘화목정(49.7%)’과 ‘갑천호수공원(38.6%)’은 그동안 시 홈페이지 설문조사와 ?e-뉴스레터 시스템?을 활용한 이메일 발송으로 시민 약 900명의 의견 수렴하여 ‘해오름정(29.5%)’, ‘동원정(20.8%)’과 ‘엑스포 호수공원(31.8%)’ 삼천호수공원(23.4%)“보다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이름으로 최종 결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넓고 시원한 하천 바람을 느끼며 ‘갑천 호수공원’을 자전거를 타거나 거닐고, 한밭수목원에서 꽃과 나무의 향기를 만끽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게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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