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첨단 미디어 기술과 문화 콘텐츠 사업의 테스트 베드로 육성되는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의 비전과 역동성, 정체성을 구현할 수 있는‘DMC상징조형물 제작·설치 용역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DMC 내 근린공원에 서울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설치될 이 상징조형물은 미래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첨단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제적 수준의 작품으로 설치되며, 총 사업비는 약26억원이 소요된다.

첨단 디지털 기술과 미술작품이 결합된 이 조형물은 규모 등을 따져 본다면 국내에서 최초로 설치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참가자격은 환경조형물(환경조형시설 또는 조형물)분야 5년 이상 실적을 가진 업체로 최근 5년 내 단일 작품 건으로 2억이상의 상징조형물(기념탑 등)등에 당선되어 제작·설치한 실적이 있고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자 및 국내·외 디지털 관련 미디어 아트 작품 설치 실적이 있거나 전시기획 및 예술감독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자 등이 참가할 수 있다.

금번 공모전은 지난 3월 공모를 거쳐 5월에 제안서 접수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기존방식의 문제점을 보완, 다시 추진하게 되었다.

공모 일정은 7월20일(월) 입찰공고 후 7월 27일(월)부터 29일(수) 18시까지 응모신청서 접수를 받으며, 9월 21일(월) 17시까지 제안서(작품 및 작가 포트폴리오)를 접수한다.

제출된 작품 및 제안서는 9.23(수)~24(목) 양일간 분야별 전문가로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작품 및 작가 포트폴리오 평가로 작품을 선정하고. 2차 제안서 발표 및 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당선작은 서울시 홈페이지 게재와 개별통지한다.

최종 당선작은 실시설계 등 자문과 보완을 거쳐 최종 설계(안)으로 2010년 4월에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미술작품이 결합된 조형물로서 DMC를 상징할 수 있는 작품의 설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DMC홈페이지(http://dmc.seoul.go.kr) 또는 서울시 투자유치담당관실(02-2171-284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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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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