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이 노숙인 등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는 희망전도사로 강단에 선다.

오세훈 시장은 7월 20일(월) 1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노숙인 등 저소득 시민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에 참여 수강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힘들었던 자신의 어렸을 적 경험담을 들려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바르게 살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인문학의 힘’ 이었다는 메시지로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 그리고 용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오세훈 시장은 “그러한 자신의 경험 때문에 인문학의 힘을 믿으며,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개설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것도 자신 이었다”는 이야기와 “참여자들이 인문학이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는 가능성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도 한다.

경희대학교 등 위탁운영 4개대학의 공동주관 초청으로 실시되는 본 특강에는 47개 기관(31개 지역자활센터, 16개 노숙인 쉼터)의 47개 학습반 1,30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게 되는 데, 특강 이후에는 지난 3월부터 참여한 인문학 수업에 대한 회고를 하면서 (주)소리 연구소의 ‘최소리 & 쇼 아리랑 파티’ 문화공연도 관람하게 된다.

※ (주)소리연구소의 ‘최소리 & 쇼 아리랑 파티’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코리아 인 모션’에서 2007년 ‘올해의 넌버벌 퍼포먼스상’과 2008년 ‘우수 작품상’을 받음.

국내·외의 많은 공연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써 큰 인정을 받고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은 서울시가 기존의 응급 · 일시 보호 차원의 일시적 · 물질적 지원방식에서 탈피하여 정신적 도움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을 주기 위해 마련한 대표적인 서울형 복지정책 모델로,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4개 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노숙인을 비롯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자립할 수 있는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과 자립의지를 심어줌으로써 희망을 갖고 스스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개설

지난 3월부터 매주 2회 2시간씩 6개월 과정으로 31개 지역자활센터와 16개 노숙인 쉼터 현장에서 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

철학, 문학, 역사, 예술 등 인문학 기본 강좌 이외에 각종 문화공연 관람과 유적지 탐방 등 체험학습 교과, 작가 · 배우 등 저명인사 초청특강도 편성

아울러 과정 참여자에 대한 설문조사 시 참여자들은, 70% 이상이 “본 과정을 끝까지 마치겠다”는 의지로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또 “이 수업을 통해 그동안 잊었었던 나 자신을 차근차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의견도 전했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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