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친화를 도모하는 “여름방학 온가족 무료심리검사”를 7.24(금), 29(수), 30(목)에 운영한다.

서울시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여름방학 온가족 무료심리검사는 가족이 함께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강점을 인정함으로써 서로의 성장과 개발을 촉진하는 가족성장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두루미”를 보면, 여우는 두루미를 초대해놓고 넓적한 접시에 고기를 주고, 반대로 두루미는 여우를 초대하여 호리병에 음식을 대접한다.

이처럼 자기방식의 사랑은 상대에게는 먹기 불가능한 음식과도 같다.

사랑의 공동체인 가족들간에도 서로의 차이를 알려하거나, 이해하려하지 않아서 결코 원하지 않았지만 서로의 성장을 막고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일이 있다.

“여름방학 온가족 무료심리검사”에서 실시되는 성격유형검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심리검사중 하나로, 개인의 타고난 성격경향성을 알려준다.

성격유형의 정보를 통하여,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알게 되며, 다른 사람과의 차이점을 이해하여 서로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심리검사 신청은 7.22(수)까지

서울시홈페이지 ➠ 우측 상단 여성가족 ➠ 상단 가족 ➠ 좌측 가족친화프로그램 ➠ 가족심리검사 신청에서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무료이다.

심리검사 결과 해석은 7.30(목) 오후 2시~4시에 ‘여우와 두루미 가족의 사랑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친화를 도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결과해석 진행강사(김은주)
- 교육심리 및 상담심리전공(상담심리박사)
- 어세스타(한국심리검사연구소의 새이름) 연구개발팀 수석연구원
- 주요저서로는 ‘자녀를 위한 커리어코칭’(공역), ‘성격유형과 코칭’(공역)등

아울러, 결과해석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인터넷 진로탐색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저출산대책담당관 우욱진
02-6321-4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