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08년도 도비지원 R&D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실시하고 7월 20일(월) 전북과학기술위원, R&D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완주 도지사 주재로 R&D사업 성과분석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분석보고회는 전국최초로 지역경제기여도를 중심으로 R&D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실시하고 보고회를 가졌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본 성과분석은 ‘08년 신규사업을 제외한 기존에 추진중인 30개 R&D사업(기관 17개 사업, 대학 13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R&D기반의 기업유치 및 고용창출,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 지역의 산업경제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중앙평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평가하였다.

< 주요성과 >

성과분석결과 ‘08년 당해년도 주요성과 및 실적으로는 연구기반을 중심으로 112개의 기업유치와 이를 통해 815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졌다.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여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79건, 기술지원 및 기술지도 등 1,600여건의 기업지원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특히 강소기업을 유치하고 키우는데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기능기계부품소재실용화사업(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중소기업이 접촉하기 어려운 대기업(현대중공업, LS전선 등)과 연계한 마케팅지원 및 24개의 기업유치성과가 우수하였으며,

※ 10억당 기업유치실적이 7.8개사로 전체평균 1.26개사에 비행 월등함

헬스케어사업단(전북대학교)은 연구개발단계에서부터 2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시장지형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12년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1억당 특허등록건수가 0.8건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0.29건에 비해 매우 우수함.

이외에 기능성닥소재제품산업RIS사업단(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기업지원과 개발기술의 사업화 실적이 높게 평가되었으며, 바이오식품소재개발 및 산업화연구센터(전북대학교)는 회원사운영과 참여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 1억당 기술이전실적이 0.75건으로 평균0.2건 대비 매우 우수하였음.

또한, 대학R&D사업의 경우 전년도 성과분석 대비 전반적으로 기술이전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1억당 기술이전 실적 : ‘07년 0.16건 → ’08년 0.2건
※ 1억당 특허등록 실적 : ‘07년 0.27건 → ’08년 0.29건
※ 1억당 논문게재 실적 : ‘07년 1.5건 → ’08년 1.9건

- 기술지원 64건, 기술지도 80건, 기술이전 35건 기술사업화 24건, 특허출원 89건, 특허등록 51건 및 논문게제 309편 등

< 향후 개선과제 >

성과분석 결과 개선해야할 사항으로는 도내에 구축된 장비와 연구기반을 실질적 수혜자인 중소기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DB구축과 홍보를 강화하고,

※ 현재 TP에서 2억원의 예산으로 연구기반 종합 DB를 구축중(~‘09말)

지역단위에서의 R&D사업 효과성 분석에 대한 인식부족과 전문성 부족으로 향후 성과분석에 대한 피평가자들간 공감대 형성과 평가전담기구 설치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 도에서는 평가전담기구로 연구개발지원단(09.5 교과부 지정)으로 업무이관(전략산업기획단->연구개발지원단)

이번 성과분석에서 대학사업들에 비하여 출연연구기관 사업들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분석되어 향후 출연연의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성과분석을 계기로 앞으로 R&D 기획-평가·관리-성과분석·확산 등 R&D사업에 대한 全주기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R&D생산성을 크게 제고할 것이라고 향후계획을 제시하였다.

우선, 이번 성과분석에서는 우수과제로 선정된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09년 총2억원)를 지원하고 향후 도비 매칭자금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매우미흡으로 평가된 사업에 대하여는 ‘09년도 도비지원을 중단하고 추진실적이 다소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사항을 제시하고, 이를 차년도 미개선시 차차년도 도비지원을 중단할 계획이다.

R&D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전담기구(전북연구개발지원단)를 중심으로 성과분석결과를 각 사업단에 통보하고, 향후 산·학·연 전문가, R&D지원기관 및 정부 관계자 등과 함께 R&D사업성과분석 개선방향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주 도지사는 연구기관 및 사업단과 함께 R&D연계 기업유치 방안과 R&D투자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한 대화시간을 갖고, 17개 R&D 기관장은 323개의 타깃 유치기업을 대상으로 ‘09년 128개(’08년 112개 유치) 기업유치를 목표로 TF팀(16개반 56명)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으며, 도지사는 전략산업 클러스터 완성도 제고를 위해 R&D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연구개발”분야가 우리도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R&D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R&D 강화와 R&D와 연계한 기업 유치, 인력양성에 진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매년 성과분석을 통해 우수성과사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및 R&D사업비를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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