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휴원)은 7월20일(월), 본사 300홀에서 중국 신은만국증권(申銀万國) 연구소의 대표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해 ‘2009 중국 경제 및 주식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2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최근 강력한 경기부양책과 내수 성장 동력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경제에 대해 심도있게 짚어보는 자리였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위엔이(袁宜 - 신은만국증권 스트래지스트)는 ‘중국 내륙에 투자하자’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중국 경제의 회복세가 뚜렷하고,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로 해외 자금들의 중국투자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며 “A주 상장기업의 수익성도 2/4분기부터 뚜렷하게 개선되는 등 A주 강세가 유지될 것이다” 고 말했다. 또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동부지역 보다는 정부주도의 내수활성화와 인프라 투자 등이 집중되고 있는 중부지역의 자본재 산업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에 나선 ‘지앙쩡얀’(江征雁 - 신은만국증권 부동산 담당 애널리스트) 은 “2009년 중국 부동산 가격은 큰 폭의 회복세를 보였고, 하반기에도 지속 상승이 예상된다” 며, 그 원인으로 억눌러졌던 실수요 재부상, 경기회복 기대감, 저금리로 인한 대출증가와 잉여 유동성을 꼽았다. 그는 또 “올해 이후 부동산 산업평균 수익률은 13% 내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2년 이후 10% 내외를 유지할 것을 예상하며, 부동산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판단을 유지한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발표한 진저페이(金澤斐 - 신은만국증권 유통담당 애널리스트)는 “현재 중국의 소비수준 제고 및 소비성향 변화에 따라 소매유통업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며, 백화점, 슈퍼, 가전제품 체인점이 대표 업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각종 소매형태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은 지역별 할거국면이며, 슈퍼는 매출증가 여지가 여전히 크고, 가전제품 체인은 가장 경쟁력 있는 소매업종이며, 명품시장은 황금시기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새로운 소비형태로, 신용카드 소비의 확대, 인터넷 및 홈쇼핑도 연평균 30% 수준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여다. 그는 이 같은 근거로 중국 소매 유통업에 대해서 장기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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