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시리즈 8권이 출시된 “코믹 메이플스토리(서울문화사)”시리즈가 그 주인공. 지난 해 5월 1권을 출판한 이래,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최근 7권까지 총 168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8권 예상 판매 분까지 더하면 183만 부)
이는, 전반적으로 불황에 빠져 있는 출판 업계의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단적으로 지난 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다빈치 코드’의 경우에도 2004년 6월 책을 선보이고 판매 5개월 만인 11월에야 100만 부 돌파(1,2권 합계)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인기는 주간 도서 판매 순위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었다. 한국 출판인 회의가 교보문고, YES24 등 전국의 온/ 오프라인 서점 11곳의 도서 판매 부수에 근거해 집계한 순위에 따르면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다빈치코드’ 등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이은 ‘연금술사(4위)’를 뛰어 넘은 것도 주목된다. (참고1 표 참조)
같은 기간 교보문고의 4월 1주(3월 30일~4월 5일 집계) 도서 판매 순위에서도 “코믹 메이플스토리 8권”은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코믹 메이플스토리” 이전에도 지난 해 5월 <메이플스토리> 포켓 도감 “메이플스토리 백과사전”을 출시하여, 판매 3주 만에 180만 부 전량이 매진되는 전례를 남긴 바 있기도 하다.
넥슨의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메이플스토리>는 초. 중. 고생 유저 층이 탄탄한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현재 회원 수만 1,100만 명을 상회하고 있다. 동시 접속자 또한 최고 18만 명을 넘어 RPG 최고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온라인 게임은 이제 대중 문화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잡았으며, 동시에 그 콘텐츠가 다른 포맷을 통해서 다양하게 재생산되어 산업적으로 큰 가치를 낳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역시 도서로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그 부가 가치를 더욱 극대화하는 데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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