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 생활을 잘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하려면 어떤 대화법이 필요할까?”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초년생들에게 회사는 학교나 가정과는 또 다른 낯선 세상이다. 이들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청년직장체험 사이버 사전 직무교육’이 등장했다.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 직무교육’ 을 실시한다.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사전 직무교육과정은 오는 7월21일 개강하여 한국고용정보원의 사이버진로교육원(http://cyber-edu.keis.or.kr)에서 연중 상시로 서비스되며,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청년직장체험 참여자가 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회원등록을 하고 수강신청을 하면 곧바로 수강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총 4시간 분량으로 ‘직장체험 프로그램의 취지 및 절차 안내’ , ‘건강한 직업관과 직업의식’ , ‘직장 업무 기본 예절과 대인관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직장 체험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동영상 강의와 시트콤 드라마, 기존 참여자 소감 인터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제공된다.

정해진 학습 분량을 마친 수강생들은 PC로 간편하게 온라인 수료증을 발급받아 출력할 수 있으며, 수료증을 해당 고용지원센터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사전 직무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받게된다.

올해는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내년부터는 민간위탁 운영기관(대학)도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사전직무교육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동부 김영중 청년고용대책과장은 “그동안 예산과 인력의 문제로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어려웠다”면서 “이번 사이버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면 청년들의 직장체험이 유익한 직업 탐색 경험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 직무교육을 준비한 한국고용정보원 진로교육센터 정연순 부연구위원은 “청년 직장체험 참여자들이 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최대한 도모하였으며, 직장체험 참여자들은 이번 사이버교육과정을 통해 직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장 생활에 필요한 태도와 기술을 익힘으로써 직업 세계로의 이행에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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