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심의 기구인 ‘울산시 녹색성장위원회’가 설립됐다.

울산시는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울산시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녹색성장위원회는 서필언 행정부시장, 주봉현 정무부시장, 박흥석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위원장 등 3인을 공동위원장으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의 기능은 녹색성장 관련 추진계획 수립 및 정책 발굴, 기후변화·에너지·녹색기술산업·녹색생활실천 등 분야별 대책 수립, 녹색성장 관련 조례등 법령 제도 마련, 산업계 시민단체 등과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이다.

또한 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후변화·에너지 분과위원회 △녹색산업·기술 분과위원회 △녹색생활·지속가능발전 분과위원회 등 3개 분과위가 구성됐다.

‘기후변화·에너지 분과위’는 기후변화 적응 감축, 에너지 관리,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 등을, ‘녹색산업·기술분과위’는 기존 산업의 녹색화, 조례 등 법제도 마련, 녹색기술·산업 육성, 녹색 일자리 창출 등을, ‘녹색생활·지속가능발전분과위’는 국토·교통·물·생태관광, 녹색생활·소비, 지속가능발전 업무, 시민사회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는 정기회(연1회), 임시회(위원장 필요시) 등으로 구분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녹색성장 위원회는 기후변화와 에너지·자원 위기에 대응하면서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녹색성장과 관련되는 정책 등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환경정책과
052-229-3131